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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前

첫 번째 '친구들 영화제' 한창 이던 2006년


새무엘 풀러의 <충격의 복도> 상영 후 류승완 감독과의 GV 때였어요.

이때 참 잊을 수 없는 말을 들었죠, '영화는 늘 그곳에 있다'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