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前
첫 번째 '친구들 영화제' 한창 이던 2006년
cinequanon
2009. 3. 9. 23:39
새무엘 풀러의 <충격의 복도> 상영 후 류승완 감독과의 GV 때였어요.
이때 참 잊을 수 없는 말을 들었죠, '영화는 늘 그곳에 있다'라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