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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시네마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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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네마테크를 지키기 위해서...
by cinequanon

'온라인 관객서명'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09.02.27
    서울아트시네마를 위한 댓글을 달아주세요! (18)
  2. 2009.02.27
    시네마테크 온라인 관객 서명운동! (483)
  3. 2009.02.27
    시네마테크 관객 서명운동 성명서 전문 (2)


*시네마테크를 사랑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거기에 영화를 보러 가는 것이다. 시네마테크를 지지한다고 말하면서 거기에 가지 않는 것은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그 여자에게 온갖 핑계를 대면서 전화하지 않는 것과 같다고 믿는다. 지금 시네마테크에 갖고 있는 불만은 왜 심야영화를 하지 않느냐는 것이다. 나는 거기서 밤을 새워 영화를 보고 싶다. 그리고 당신을 여기서 만날 때 비로소 나는 영화를 사랑한다는 당신의 말을 믿을 것이다. 내가 그곳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그건 당신보다 더 열심히, 한번이라도 더, 그곳에서 영화를 보는 것이다.
- 정성일 영화평론가

*시네마테크에 간다는 건 개인적으로 나만의 조용한 시간을 갖는 것이고, 예기치 못한 영화를 만난다는 즐거움이 있다. 하지만 장소를 이전한 뒤로는 시네마테크가 밀려나는 느낌이다. 그래서 일반 대중에게 시네마테크를 소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며칠 전에는 내가 출연했던 <진짜 사나이>도 거기서 봤다. 박헌수 감독하고 여자주인공이었던 서미경씨하고 같이 보면서 바로 이게 시네마테크의 기능이 아니냐고 했다. (웃음) 우리가 10년 전 그때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새롭게 기억하게 하는 계기도 되는 것 아니겠나? 기획 프로그램이나 순회상영 때 같이 움직일 수 있는 한 동참하려고 한다. 친구들 영화제 때처럼 사회를 볼 수도 있고. 남들 다 보는 영화보다 자기만의 영화를 계절마다 한편씩이라도, 아니 일년마다 한편씩이라도 관객이 갖게 되기를 바란다. 시네마테크에는 그런 길이 언제나 열려 있다는 걸 관객이 잊지 말아주었으면 좋겠다.
-배우 권해효

*미술학도나 신진 화가들이 박물관이나 미술관을 찾아 위대한 화가들의 그림을 모사하고 작법의 비밀을 익힘으로써 자기 작법을 정립하듯, 영화감독이나 영화학도들에게도 그런 과정이 꼭 필요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를 배워야 할 곳은 시네마테크입니다. 시네마테크는 훌륭한 영화 언어를 남긴 장인들의 영화를 음미하고 연구하고 그들의 작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원판으로 그림을 보듯 영화를 볼 수 있는 곳, 배워야 할 가치가 있는 영화들을 볼 수 있는 곳이 바로 시네마테크입니다.
-영화감독 배창호

위 글들은 한국시네마테크 협의회 홈페이지와 씨네21에 실린 '시네마테크 후원 릴레이'의 일부를 발췌한 것입니다-.


서울아트시네마를 사랑하는 관객 여러분의 한 마디를 기다립니다.

서명에 참여 후,
혹은 서명에 참여하지 않으셔도
서울아트시네마를 사랑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한 마디씩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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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하 2009.02.28 14:2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트시네마 좋아합니다.
    옥상에서 별구경, 사람구경하는 것도 좋고 이야기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영화가 있어서 좋습니다.
    세상에 너무 힘이 들 때 극장에 앉아 꿈을 꿀 수 있습니다. (...자지않아요..ㅋㅋ)
    극장안의 관객이 모두 함께 영화에 동감하고 울고 웃을 수 있는 몇 안되는 극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중한 아트시네마.. 사..사... 아니 좋아합니다. ㅎㅎ

  2. 510 2009.03.01 00:03 address edit/delete reply

    서울아트시네마는 제게 낙원입니다.
    내 삶의 낙원이고 나의 꿈이고 나의 동무이자 스승입니다.
    절대 잃고 싶지 않은 소중한 곳이에요.
    꿈을 빼앗기고.. 스승을 잃고 싶지 않아요.ㅜㅜ

  3. worldofddanjit 2009.03.01 20:01 신고 address edit/delete reply

    진짜 영화를 볼 수 있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시네마테크는 영원해야 해요-

  4. dyuoud 2009.03.02 12:33 address edit/delete reply

    시네마테크는 없어져서는 안될 공간입니다. 전 시네마테크가 종로에서 영원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5. Wolverine 2009.03.02 13:11 address edit/delete reply

    어제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마지막 영화 보고 나왔습니다. 영화에서처럼 승리할 수 있길...

  6. Holmes 2009.03.02 13:52 address edit/delete reply

    시네마테크를 통해 영화를 좀더 깊이있게 보는 눈을 키웠습니다. 단순한 오락거리로써도 충분히 의미있겠지만, 그보다 더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것이 영화라 믿습니다. 그리고 그런 영화들을 더 많이 볼 수 있는 참으로 아름다운 곳이 시네마테크라 믿습니다. 영원히 이 곳에서 꿈꾸고 싶습니다.

  7. 변태감자 2009.03.03 15:43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트선재센터 때부터 함께 했던 서울아트시네마~
    그곳마저 사라진다면 달콤한 공기를 마시며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곳마저 잃게 되는 것이다~
    나(우리)를 죽이지 말라!

  8. 짠 ㅈ ㅣ 2009.03.03 15:55 address edit/delete reply

    좋은 영화... 항상 보고싶은 꿈의 영화를 보여주는 공간입니다.
    항상 그곳에 존재하여야 하고 어찌보면 영화를 좀 보는 사람들의
    안식처 같은 공간이라고 생각합니다. 모교와도 같구요.
    언제나 그곳에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까 힘내세요. 시네마 테크 화이팅 입니다

  9. cinetalk 2009.03.03 18:11 address edit/delete reply

    서울아트시네마를 꼭 지켜주세요.
    좋은 영화를 만날 수 있는, 몇 안 되는 미개척지라고 생각합니다.
    멀티플렉스만 곳곳에 들어서는 게 싫어요.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세요.

  10. ThinkJin 2009.03.03 20:38 address edit/delete reply

    모르는 사람들에게 소개해주고,
    가장 뿌듯함을 느끼는 곳인데요...
    영화. 를 만날 수 있는 공간, 지켜내요!
    이제야 알고 슬퍼함을 용서하세요.... 화이팅!

  11. tinaek 2009.03.03 23:48 address edit/delete reply

    아트시네마 늦게 알게 되었지만 너무너무 완소하고 싶은 곳이에요.
    이제야 알게 된 사람들을 위해서, 지금까지 좋아하고 사랑했던 사람들을 위해서
    서울아트시네마는 계속해서 우리 곁에 있어야만 해요.

  12. Arti 2009.03.05 01:38 address edit/delete reply

    항상 서울아트시네마의 홈페이지를 살펴보며 어떤 영화를 상영하는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때로는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좋은 영화도 보고요. 앞으로도 좋은 영화를 계속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낙원상가에 있어 위치도 좋구요. 영화보러 가면 인근에 먹을거리도 많아 좋구요..^^

  13. 주술호응 2009.03.08 22:13 address edit/delete reply

    안그래도 이 일 터지고 나서는 시간이 나지 않아서 '서명하러' 못가고 있던 참이었습니다. 그래서 평생 처음 하는 온라인 서명입니다.
    서울아트시네마는 함부로 맘대로 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아무렇게나 혼자 찾아가서 하루 종일을 보내고, 나처럼 똑같이 하루 종일을 거기서 보낸 어느 '동지'와 뜻밖의 멋적은 미소를 나누는 곳이죠.
    곧 한번 찾아가야겠습니다. 이번주는 고다르라고요? 아유.

  14. 유민랜드 2009.03.09 16:13 address edit/delete reply

    완소 서울아트시네마.
    감히 누가 넘본답니까! 훠이- 훠이- 귀신은 물러가라-

  15. 찡빵슈 2009.07.27 22:19 address edit/delete reply

    Art Cinema... Forever

  16. 돌돌 2009.08.05 15:53 address edit/delete reply

    정말 소중한것이 무엇인지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17. 아트시네마사랑 2009.09.28 14:49 address edit/delete reply

    서울 행복구 낙원동 낙원상가에 있는^^ 서울아트시네마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지키고 싶습니다.

    쥐틀러 정권들어선 이후 손 안 대는 게 없군요.
    지원은 하되 간섭은 않는 지난 노무현대통령 시절의 문화 정책이 그립습니다.
    완장을 찬 한 인간이 문화부를 맡으면서 이 나라 문화를 나치시대로 되돌리려고 하고 있군요.

  18. KW 2010.02.08 07:11 address edit/delete reply

    !!







*이 곳에서 온라인 서명운동을 진행합니다. 오프라인 서명에 참여하지 못하시거나 온라인으로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이 글에 댓글을 달아 온라인 서명을 진행해주시면 됩니다. 댓글의 공개 여부는 자유로 하시되, [성명/주소/메일주소]의 양식을 지켜주시면 후에 통합해 오프라인으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
 

"옛날 옛적에 시네마테크에서..."
옛날 옛적부터, 시네마테크라고 불리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그곳에서 처음 영화를 만났다 말하고, 누군가는 그곳에서 아련한 기억 속 영화들을 되짚어보았다 말합니다. 알음알음 물어 알게 된 구석의 조그마한 상영관, 그리고 그 곳에서 상영된 수많은 영화들, 그 모든 것이 시네마테크가 아니었다면 얻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시네마테크에 대한 영화‘진흥’위원회의 일방적인 통보”
지난 2월 9일, 시네마테크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로부터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통보의 내용은 현재까지 진행해왔던 시네마테크 전용관 지원 사업을 공모제로 전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시네마테크는 영진위로부터 전체 예산의 30%정도를 지원받고 있는데, 영진위는 새로운 내부 조정과 함께 이러한 지원을 공식 경쟁체제로 전환한다고 말합니다. 영진위는 시네마테크 ‘일부’의 지원을 통해, 시네마테크의 역사를 뒤바꾸고 소유권을 주장하려는 상식 이하의 생각을 감행하려고 합니다. 수 년 동안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땀을 흘려 힘들게 지어낸 집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네마테크는 영화애호가들이 모여 만든 민간단체이자 관객의 것이지, 정부의 것이 아닙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시네마테크 공모제 전환에 반대합니다”
지금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보낸 시간들을 영화진흥위원회의 공모로 평가 받아야 한다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왜 그들이 우리의 시네마테크를 선정할 수 있단 말인가요? 시네마테크는 우리 관객들의 성역입니다. 정부는 그런 우리들의 공간, 우리들의 추억 자체를 무시하며 그간 공들여 쌓은 탑의 머릿돌을 빼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설 자리를 잃어갑니다. 시네마테크는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앞장서 시네마테크를 살려내야 합니다. 말 뿐인 영화진흥위원회의 시네마테크 공모제 전환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을 모아 시네마테크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온라인 서명을 하고자 하시는 분은 댓글로 성명/주소/이메일 을 작성해주신 후 등록해주시면 됩니다 :) 댓글의 공개, 비공개는 자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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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2.05 10:26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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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2011.08.19 22:45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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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오프라인 관객서명운동도 함께 진행 중입니다.
 서명운동을 하는 곳은 아트시네마 상영관 오른쪽, 회원 라운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들러 동참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성명서 앞면

 

우리는 우리의 시네마테크를 지키려 합니다

 

“옛날 옛적에 시네마테크에서...”                                                              

옛날 옛적부터, 시네마테크라고 불리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그곳에서 처음 영화를 만났다 말하고, 누군가는 그곳에서 아련한 기억 속 영화들을 되짚어보았다 말합니다. 알음알음 물어 알게 된 구석의 조그마한 상영관, 그리고 그 곳에서 상영된 수많은 영화들, 그 모든 것이 시네마테크가 아니었다면 얻을 수 없는 추억이었습니다.

·

“시네마테크에 대한 영화‘진흥’위원회의 일방적인 통보”

지난 2월 9일, 시네마테크는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영진위)로부터 일방적인 통보를 받았습니다. 통보의 내용은 현재까지 진행해왔던 시네마테크 전용관 지원 사업을 공모제로 전환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시네마테크는 영진위로부터 전체 예산의 30%정도를 지원받고 있는데, 영진위는 새로운 내부 조정과 함께 이러한 지원을 공식 경쟁체제로 전환한다고 말합니다. 영진위는 시네마테크 ‘일부’의 지원을 통해, 시네마테크의 역사를 뒤바꾸고 소유권을 주장하려는 상식 이하의 생각을 감행하려고 합니다. 수 년 동안 영화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여 땀을 흘려 힘들게 지어낸 집을 한 순간에 무너뜨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시네마테크는 영화애호가들이 모여 만든 민간단체이자 관객의 것이지, 정부의 것이 아닙니다.

·

“영화진흥위원회의 시네마테크 공모제 전환에 반대합니다”

지금까지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보낸 시간들을 영화진흥위원회의 공모로 평가 받아야 한다는 것을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왜 그들이 우리의 시네마테크를 선정할 수 있단 말인가요? 시네마테크는 우리 관객들의 성역입니다. 정부는 그런 우리들의 공간, 우리들의 추억 자체를 무시하며 그간 공들여 쌓은 탑의 머릿돌을 빼어내려 하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들은 설 자리를 잃어갑니다. 시네마테크는 영화를 사랑하는 관객들의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앞장서 시네마테크를 살려내야 합니다. 말 뿐인 영화진흥위원회의 시네마테크 공모제 전환에 반대합니다. 우리는 우리의 힘을 모아 시네마테크를 지켜내야만 합니다.

 

서울아트시네마를 사랑하는 관객들

 

 

 

성명서 뒷면

 

 

왠지 낯설지 않은 이 상황, 서울아트시네마는 어떻게 될 것인가?

 

1. 1968년 - 프랑스에서 있었던 일

 

 랑스에는 시네마테크 프랑세즈라는 극장이 있습니다. 1936년에 앙리 랑글루아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우리도 잘 알고 있는 장 뤽 고다르, 프랑수아 트뤼포, 에릭 로메르 등이 이곳에서 영화를 보며 감독의 꿈을 키웠습니다. 그런데 1968년, 프랑스 드골 정부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일방적으로 앙리 랑글루아를 시네마테크 프랑세즈 사무국장 직에서 해임합니다. 이에 분노한 영화인들은 랑글루아의 해임에 반대해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앙리 랑글루아는 복직했으며 시네마테크 프랑세즈의 독립성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리고 같은 해, 프랑스는 ‘5월 혁명’을 겪었습니다.

 

2. 2003년 - 서울에서 있었던 일

 

국의 서울에는 활력연구소라는 미디어 센터가 있었습니다. 2002년 한국독립영화협회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어렵게 만든 공간이었습니다. 우리도 잘 아는 영화를 사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영화에 대한 꿈을 키웠던 곳입니다. 그런데 2003년, 서울시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활력연구소에 대한 지원을 일방적으로 끊습니다. 활력연구소는 운영이 어려워졌고, 서울시는 ‘공모제’를 통해 새로운 사업자를 모집합니다. 이에 분노한 영화인들은 활력연구소의 폐관에 반대해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활력연구소는 2003년 12월 31일 폐관되었습니다.

 

3. 2009년 - 서울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

 

국의 서울에는 서울아트시네마라는 극장이 있습니다. 2002년 한국시네마테크 협의회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공간입니다. 우리도 잘 아는, 이름을 일일이 호명하기 어려울 정도로 많은 당신의 친구들이 이곳에서 영화를 보고 있습니다. 그런데 2009년 2월, 영화진흥위원회는 무슨 생각에서인지 일방적으로 시네마테크 사업을 공모제로 전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제부터는 서울아트시네마도 매해 공모에 지원해서 ‘합격’해야만 지원해줄 것이라고 합니다.

 

서울아트시네마는, 이제 어떻게 될까요.

 

 

 

  

관객 서명서

 

"다음은 서울아트시네마에 비치되어있는 서명서 양식입니다"

 

영화진흥위원회의 시네마테크 사업 공모제 전환을 반대합니다.

1. 시네마테크 사업 공모제는 시네마테크 운영의 자율성을 파괴합니다.

2. 시네마테크를 ‘돈 벌어 주는’ 수익 단체로 만드는 것은 영화를 ‘진흥’시키지 못합니다.

3. 영화진흥위원회의 일방적인 의사소통 방식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름

주소지

이메일

서명

 

 

현재 이런 양식을 통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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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3.04 09:31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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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3.05 22:53 address edit/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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